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자연적인 이종교배는 종간의 지리적, 생태적, 기계적인 차이로 흔하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수컷이 자신의 종족 암컷으로 착각하고 교미를 시도하는 사례는 자주 발견되지만 실제로 수정이 이루어지고 자손 생산에 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서 자연적 이종교배 종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생물의 서식지 경계가 무너지는 것이 자연적 이종교배의 원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빙하가 녹아서 북극곰과 그리즐리베어의 서식지가 겹치게 되어 교잡종인 그롤라 베어가 포획되고 있다고 하고, 미국 북동부에는 늑대와 코요테의 서식지 중복으로 이종교배 종인 코이울프가 발견되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