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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아침에 일어나서 혈압을 체크시 맥박이 80정도 나오던데, 정상 맥박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48

기저질환

비만/당뇨

10년 전부터 수면 시 가슴이 두근거림 증상이 있어서 늘 불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혈압도 혈압이지만 맥박수가 일정하지 않으면 빈맥부정맥이라고 하던데,

위험한 부정맥인지 아닌지 검사는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요?

매번 두근 거림이 있는 게 아니라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침에 맥박이 80 정도라면 일반적으로 정상 범주에 속합니다. 성인의 경우, 안정 상태에서의 정상 심박수는 60에서 100회 사이에 위치하거든요. 하지만 수면 중 가끔씩 두근거림을 느끼신다니, 이 증상은 아무래도 걱정이 될 만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면 중 불규칙한 심장 박동은 여러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 카페인 섭취, 과한 피로감 등이 심장 박동에 영향을 줄 수 있죠.

    빈맥부정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심전도 검사를 통해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살펴볼 수 있으며, 24시간 또는 그 이상의 시간 동안 심장의 리듬을 모니터링하는 홀터 모니터 검사를 통해 보다 자세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가끔씩 두근거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지 않으니, 홀터 모니터 검사가 특히 유용할 수 있겠네요.

    심장 건강에 관련된 사항은 다양하고 복잡할 수 있습니다. 만약 불안한 마음이 계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보다 구체적인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유익할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일반적으로 정상 범위의 맥박이라고 하면 분당 60에서 100회 사이의 맥박수를 이야기 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큰 건강 상의 이상 없이도 일시적으로 두근거림이 생기고 맥박이 증가할 수 있는데, 맥박이 분당 80회 정도라면 빠르다고 볼 정도는 아니며 정상 범위 내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험한 종류의 부정맥이 있는 것은 아닌지 감별을 위해서는 증상이 있을 때 심전도를 확인하거나 24시간 홀터 검사를 통해서 이상이 있는지 파악을 해보는 등의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수면 중 가슴 두근거림이 반복된다면 심전도(ECG), 24시간 홀터 모니터링, 운동부하검사, 심초음파 등의 검사를 통해 부정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홀터 모니터링은 하루 종일 심장 리듬을 기록하므로,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날 때 유용해요 빈맥성 부정맥이 생명에 위협적인지 여부는 부정맥의 유형과 심장의 구조적 이상 여부에 따라 다르므로, 심장내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