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집안 때문에 힘드네요.......
엄마는 나가는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몇년전만 해도 주에 3-4번은 나가서 밤에 들어온적이 많아 아빠가 참다가 갑자기 화나서 문을 잠그거나 집을 나가거나 했습니다
아빠가 화내는 이유는 남자랑 놀것이다라는 의혹 때문입니다 그러다 엄마가 몇달전에 3교대를 했는데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 늦게 들어오는 일이 허다해서 아빠가 의아해서 또 화를 냈습니다 또한 결정적으론 추석때 출근한다 나가고 다른사람의 차를 타서 아빠는 이건 빼박 이혼이다라 하고 이혼서류 들고온다면서 화내고 이혼할거라고 친척들한테 얘기를 다 했습니다 결국 이혼은 안했지만 냉전은 계속되고 저는 더이상 힘들어서 매일같이 도서관에 있다가 집에 저녁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사이가 다시 괜찮아졌다가 엄마가 주4일 연속으로 나가 아빠가 빡쳐서 차에서 잠을 자서 겨우 아빠를 끌고 집에 갔습니다
오늘은 엄마가 3교대 면접이 있다고 나갔는데 합격하면 이 레파토리가 또 반복될까 무섭네요..
진짜 자취를 하고싶은데 가족들 다 저한테 의지해서 가지도 못하고 있어요..
제가 힘든건 엄마 태도는 항상 비슷하고 아빠는 참다가 갑자기 그러니까 언제 아빠가 폭발할지 몰라 항상 불안한겁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말 힘드시겠네요
항상 반복 되어오던 일상인거 같네요
두분 헤어지기 전에는 바뀌지 않을거
같구요 글쓴이님도 조금 내려
놓으시고 이기적으로 본인만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