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전통과 관습으로 이어져 내려오던 많은 것들이 허구로 판명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의 지도자들은 물론 절대다수의 인구가 신을 믿고 종교를 따르고 있는데, 과연 현대과학은 신을 어디까지 인정하고 있나요? 혹시 이미 완전히 부정하고 있지는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