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상담 기록이나 약 처방 내역은 증상이 오래전부터 있었다는 증거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증상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는 객관적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근 기록이 없으면 새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최근에 나타나는 틱 증상(운동틱, 음성틱 등)을 의사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 상담 기록이나 약 처방 기록은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래된 기록만으로는 현재 진단을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신경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면담, 관찰, 필요 시 심리검사 등을 통해 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