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 전 중학생 ? 때부터 코 찡긋, 눈 깜빡거리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심하지는 않았고 조금 불편했던 정도였어요
그리고 약 4-5년 전 부터는 목 부근을 움직이는 틱이 생겼습니다. (사진의 파란 부분을 당기는 느낌)
심한 시기가 있고 심하지 않은 시기가 있어 병원을 안갔었는데, 요즘 스트레스도 많고 불편해서 진료를 받아볼 예정입니다
공황장애로 알프라졸람과 부스피론 복용중인데
행동 틱장애도 정신과에서 같이 약물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
대표적으로 어떤 약을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