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가 잘못한건 알고 있는데 제가 요즘 좀 힘들어요 엄마가 그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못 알아주고 혼만 내니까 너무 서러워서 엄마랑 다퉜어요
어떻게 이야기해서 속상함을 풀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마음속 깊은 대화를 나눠보세요.
말을 하지 않으면 서로 모르잖아요 표현하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어머니께 솔직하게 지금의 힘든 상황을 이야기하고 이해를 해달라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감정을 추스르고
엄마에게 차근차근 힘든
부분을 얘기하세요.
엄마가 충분히 듣고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