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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한운명의대한민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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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국내 영화 중 할렐루야 외에도 웃긴 영화가 있긴 한가여?

1997년 국내 영화 중 할렐루야 외에도 웃긴 영화가 있긴 한가여? 1997년 개봉 영화 중 할렐루야가 특히 굉장히 웃긴 장면이 많은지라 어째 서울에서도 당시 모으기 힘든 40만 이상의 관객을 유치하는 것에 성공하고 특히 그 당시 개봉한 국산 영화 중 코미디 영화는 지금 영화보다 더 웃긴 게 아닐까 싶네여 ㅋㅋㅋ 혹시 이 할렐루야 외에도 1997년 개봉 영화 중 웃긴 영화가 있나여?! 있다면 뭐가 있는지도 답글 바랍니다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압도적으로정직한야크

    압도적으로정직한야크

    생각해 보면 1997년은 한국 코미디 영화의 숨은 보물 같은 해였던 것 같아요. 할렐루야에서 박중훈 배우가 보여준 그 특유의 에너지를 좋아하신다면, 같은 해에 나온 넘버 3를 절대 빼놓을 수 없죠. 특히 송강호 배우가 라면을 먹으면서 무대포 정신을 강조하던 장면은 지금 다시 봐도 배꼽을 잡게 만드는 마력이 있거든요.

    ​조금 더 가벼운 부부 코미디를 원하신다면 김혜수 배우가 출연했던 미스터 콘돔도 꽤 유쾌합니다. 당시로서는 소재가 꽤 파격적이었는데, 아이를 갖네 마네 하며 싸우는 모습이 현실적이면서도 웃음 포인트가 많았거든요. 박철수 감독의 산부인과라는 영화도 있는데, 이건 약간 엽기적이면서도 냉소적인 웃음을 주는 블랙 코미디라 할렐루야와는 또 다른 맛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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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할레루야 좋아합니다.

    박중훈과 차태현을 패는 그씬은 아직도 기억에 나네요.

    1997년에 비트의 임창정이 17대1로 싸운다고 허풍떨다가 맞는 장면이라던가

    송강호가 넘버3에서 깡패부하들에게 말하는 씬이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