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들어간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이직을 하게 된다면 상사에게 뭐라고 말하는게 좋을지 궁금 합니다. 또한 이직에 도움되는 마인드 세팅도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입사한지 한달만에 이직을 하신다면 최대한 예의 바르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습니다.
연봉을 더 주거나, 워라벨을 즐길 수 있거나, 복리후생이 좋거나 등 그래야 상사도 이해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렀다고 지금의 회사가 나빠서 나가는 것은 아니고, 그동안 챙겨줘서 고맙다는 인사정도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개구리왕누나33입니다. 일단은 머 사실대로 말해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더 나은 조건에 맞는 회사를 찾아서 떠난다고 말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직에 도움되는 마인드는 어딘가에 나를 최고로 대우해주는 회사가 있을것이다라며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해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산야촌부100입니다.
인생경험상 이 핑게 저 핑게보다 차라리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결국은 모든 사실은 서로 다 알게 되기마련입니다.
나를 통하지 않고 사실을 알게되면 결과는 더 안좋습니다.
더구나 그 계통을 떠나지 않는 한 언젠가 또 만나게 될수도 있구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솔직하게 이직사유를 말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이직에 대한 불안감이 없다는
자신감이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