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한다고 생각하면 상사에게 뭐라 말하는게 좋을까요?
회사에 들어간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이직을 하게 된다면 상사에게 뭐라고 말하는게 좋을지 궁금 합니다. 또한 이직에 도움되는 마인드 세팅도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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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입사한지 한달만에 이직을 하신다면 최대한 예의 바르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습니다.
연봉을 더 주거나, 워라벨을 즐길 수 있거나, 복리후생이 좋거나 등 그래야 상사도 이해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렀다고 지금의 회사가 나빠서 나가는 것은 아니고, 그동안 챙겨줘서 고맙다는 인사정도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개구리왕누나33입니다. 일단은 머 사실대로 말해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더 나은 조건에 맞는 회사를 찾아서 떠난다고 말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직에 도움되는 마인드는 어딘가에 나를 최고로 대우해주는 회사가 있을것이다라며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해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산야촌부100입니다.
인생경험상 이 핑게 저 핑게보다 차라리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결국은 모든 사실은 서로 다 알게 되기마련입니다.
나를 통하지 않고 사실을 알게되면 결과는 더 안좋습니다.
더구나 그 계통을 떠나지 않는 한 언젠가 또 만나게 될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