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세상 해맑고 친근했던 아이가 사춘기가 오니 집에오면 방에만 갖혀서 대화도 안하고 답답하네요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밝은치와와78입니다.
사춘기 자녀와 대화하기 위한 첫 단추는 바로 '공감'이다.
사춘기 자녀의 세계에 들어가 자녀가 경험하는 감정을 나도 민감하게 경험하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자식도 품안에 있을때 옆에서 쫑알쫑알하고 그러지요 좀 크면 자기방에만 있으려고하고 밥먹을때나 나오죠~ 자식한데 기대가 크면 실망이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