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딸아이가 말썽장이 친구랑 계속 같이 다니는데 말려도 무작정입니다. 존중을 해야 할지 말려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친한친구를 떼어놓기란 쉽지 않을겁니다.
큰 사고를 치지않는다면 지켜봐주세요. 따님도 옳고
그럼을 아는 나이기때문에 그친구가 피해를 입힐정도의 말썽을 부린다면 스스로 멀리하게 될거에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친구관계라는게 처음 시작을 막지 못했다면 중간에 강제로 단절시킨다는 것은 힘듭니다. 일단은 지켜봐주시면서 일정 선을 넘지는 않도록 조언은 해주시는게 좋겠네요. 교우관계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하므로 본인이 직접 겪어보면서 배우는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