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정말 결이 안맞고 트러블이 많았어요
저보다 남을 더 믿고 제 말은 믿지를 않으시는..
진짜 엇나가는거 없이 잘 살았고 지금도 잘살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 못마땅하실까요.
그냥 안맞는다고 생각하면 부모라도 연 끊는게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끊을 묶든 풀든 먼저
부모님의 솔직한 심정을
들어보아야 할것같아요.
윈인은 부모님 마음속에 있는것
같습니다.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돌꿩37입니다.
아직은 시기상조 같아 보입니다. 그래두 나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인데 조금 더 고민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연말도 되고 했으니 올 한해 고민좀 더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ㅠ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