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에 인조가 항복하면서 전쟁이 끝나게되는데 당시 조선전역을 점령하려 시도하지않고 항복만 받고서 되돌아간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조선과 같은 경우에는 제후국으로 인정하는 등
전체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천문학적인 비용과 많은 군사 등
에너지 소모가 컸기에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염민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당시 청나라에서도 여러 전쟁으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던 국가적 상황이 있었기 때문인거같아요~
전쟁을 지속해 군대를 더 소비하는것보다 항복을 받음으로써
조공과 지배력을 행사하는것이 더욱더 이익이라고 생각하였던걸로 추정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