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회사령 철폐로 한국인들도 이전보다 회사 설립이 용이했습니다. 따라서 방직회사, 고무신공장, 메리야스 공장, 양말 공장 등 여러 민족 기업이 성장하였습니다. 그러나 민족 기업은 영세하였으며, 일본 기업의 상품과 경쟁해야 했습니다. 또한 1923년 관세령 철폐 소식이 나오면서 일본에서 수입하는 일본 상품과도 경쟁해야 하는 어려움에 봉착하였습니다.
이에 민족기업들은 1920년 평양에서 조만식의 주도로 조직한 물산장려회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물산장려회가 조직되 토산품 애용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