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상 비교적 정이 많고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친구가 사람 관계에서 힘들 때 마다 제게 사정을 얘기하고 자신의 처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라는데 정작 제가 사회생활 하면서 힘든점을 얘기하려고 하면 귀담아 듣기를 꺼려하고 회피하는데...이런 친구에게는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에 대해서 이기적인 사람으로도 볼수있으며
타인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이러한 공감을 피하는사람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정상적인 관계라고 보기는 힘들수있기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분이 질문자님에게만 고민을 토로하고 공감을 바라나
질문자님이 그러실 때에 거부하시고 회피하신다면 이러한 관계는
건전한 관계가 아니니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어보시고 서로 오해를
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분과 대화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화를 통해 서운한점등에 대하여
서로 개선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그러한 부분에 대하여 서운한 점을 친구분에게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리라고 ㅛㅐㅇ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분과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으시면, 자신의 서운한 감정을 이야기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