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길을 걸어도 될까요?
제가 이제 중3입니다. 꿈을 정해야 되는 시기가 와서 그 전에도 생각하고 있었던 간호사라는 꿈을 계속 꿈도 될지 라는 생각을하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공부도 잘 못하는편인데 하지만 공부는 계속 열심히 노력해서 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저에대한 확신 안들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확신이 좀 들까요..?
안녕하세요. 솔직한큰고래130입니다.
세상엔 노력하면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
휴대폰같은 중독되는 것들만 끊는다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질문 작성자님,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꿈에은 확신이라는 건 없습니다.
언제든 바뀔 수도 있습니다.
또 꿈꾼다고 반드시 그 직업을 가지게 되는 것도 아니구요.
이게 맞나 안맞나를 나무 고민하지는 마세요.
안녕하세요. 고혹적인부엉이32입니다.
구체적으로 꿈이 있는것에 우선 박수를 드리고싶어요 목표가 있고 그에 따른 행동과 노력은 당연히 해야되는 것입니다
결론은 본인 의지에 달려 있는거 같습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니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할수있다는 긍정적 마인드로 계획를 세우고 자기자신을 믿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도 저에 대한 확신이 항상 없어서 항상 무언가 잘못하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다. 그래서 항상 노력합니다.내가 잘못해서 생겼을 수 있는 내가 모르는 그 구멍까지 커버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항상 성공만하고 살 수는 없잖아요. 플랜B가 있어야죠. 내가 만약 실패하더라도 밑바닥까지 가지 않고 2층정도쯤에서라도 붙들고 있을 수 있을 만큼 그만큼은 준비를 합니다. 학교공부란건 참 좋습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하라는 공부만 하면 여러가지 진로를 택할 수 있으니까요. 간호사라는 직업에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일단 앞에 주어진 것을 하시다보면 나중에 대학교를 알아볼 때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고민을 하는 와중에도 뭔가를 하셔야지 손놓고 걱정만 하셔서는 안됩니다. 하물며 유튜버나 배우 등 예체능쪽으로 간다해도 지금 당장 방도가 없다면 앞에 놓인 것을 먼저 하시는데 맞습니다. 공부를 하는데 있어 목표의식이 있으면 좀 더 의지를 다지기 좋기 때문에 꿈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 꿈은 언제든 바뀔 수 있고, 심지어 꿈을 이루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 꿈을 이룰 만큼의 실력을 갖추기 위한 동기일 뿐입니다. 지금 한창 고민많은 시기에 꿈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는다는 걱정까지 더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간호사 멋진 직업인것같아요.
공부는 아직 시간많이 남아있으니 걱정마시고 꾸준히 하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디스맨-Q847입니다.
확신이 안 들어도 그냥 하시면 됩니다. 꼭 확신이 들어야 하나요?
최대한 노력해보고 나중에 실패하면 포기하고 다른길 가면 되죠.
간호사가 되고싶으시면 간호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준비를 하세요. 그냥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간호사는 생각보다 높은 성적을 요구하는 직업입니다. 그에비해 수입도 적고 업무강도도 쌔구요. 나이들어서보니 하고싶은것과 잘하는것은 다르더라구요. 잘하는쪽으로 적성을 찾아가심이 맞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갸름한도요16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중학교3학년에 본인이 하고 싶은 진로를 일찍 정하기도 쉽지 않은데 대견하네요.
공부는 노력의 산물이지만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 합니다.
자신의 루틴을 만들어서 조금씩 올려보세요.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아직 중3이면 미리 본인 꿈을 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여러가지 사회경험이 많이 부족할수도 있기에 다양한 경험을 한 뒤에 정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