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잘치라고 보통 떡이나 엿을 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요즘은 왜 초코렛을 주는거죠?
먼가 이유가 퇴섹되는 느낌이 들어서
떡이나 엿이 정감있고 좋은데
안녕하세요. 한가한듀공86입니다.
단맛을 내면, 집중력이 올라가요. 그래서 시험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선물하곤해요.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되지만, 시험전날이나 당일날 소량섭취는 집중력향상에 도움이 된답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발발이132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떡이나 엿을 좋아하지 않으니
그렇게 변한게 아닐까요?
초콜렛을 주는건 붙으라는 의미는
아닌거 같은데 그냥 먹고 힘내라는?^^
안녕하세요. jigeum입니다.
보통은 시험보다가 당 떨어지면 먹으라고 주는 편입니다. 핵심은 '소정의 간식 선물' 이라는 겁니다.
또 초콜릿이 떡이나 엿보다 좋은 점은 조용히 녹여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테리어67입니다.
원하는대학에 찰떡처럼 철썩!
엿처럼 짝 달라붙을 정도로 좋은점수 받으라고
엿과 찰떡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