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의 경우 휘발유 보다 인화점이 높기 때문에 유증기에 의한 화재로 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하긴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화재 예방 차원에서 시동을 끄고 주유하는 것이 첫 번째 이유이고 두 번째 이유는 혼유 사고 때문입니다. 간혹 경유차량에 휘발유를 잘못 주유하는 경우가 있는 데 이때 시동이 걸려있으면 심각한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일단 시동을 꺼놓고 주유를 하게 되면 실수로 혼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수리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