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밖에서 만나서 식사를 했는데 만날 때마다 여자를 소개해달라고 합니다.
현재 만나시는 분이 있는 걸 다 알고 있는데 실없는 소리를 해서요.
장난인지 진심인지 본인은 여자를 좋아한다면서요.
좋은 소리도 한두번인데 너무 그러니까 짜증이 나서요.
안녕하세요. 힘찬검은꼬리62입니다. 심리적인 문제 보다는 성향인듯 합니다. 왜 이혼했는지 이유를 남편분한테 물어보시면 답이나올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