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지인 중에 이혼 후 현재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음에도
여자 좀 소개해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남자는 열여자 마다하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현재 만나는 여자가 본인 이런 거 아냐고 물었더니 대답은 안하고
볼때마다 여자 이야기를 하니 짜증이 납니다. 남편은 그냥 무시하고 흘리라고 하는데
만나는 여자분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여자가 있어도 소개를 시켜 주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 없다고 딱 잘라서 이야기하십시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남편분 말데로 무시하세요~ 그런 남자한데 어떤 여자를 소개해줘도 양이 안찰것같네요 답이 없는 사람같네요 여자가 무슨 물건인가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소개는 절대 시켜주지마세요.
세상에는 별 이상한 사람이 많은데 그중 하나인듯하네요 이혼을 왜했는지 알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아요추천부탁드립니다3922입니다.
어휴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소개해주지마요
만나는 여자가 넘 불쌍해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남편분말씀대로 무시하면 될듯합니다. 그런사람들은 소개시켜줘도 좋은결과가 있을 가능성이 아주 낮아보이구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남편분지인과 같이 안만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