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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23.11.06

바람둥이 같은데 자꾸 여자를 소개해달라는데 너무 황당해서 짜증이 나네요.

남편 지인 중에 이혼 후 현재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음에도

여자 좀 소개해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남자는 열여자 마다하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현재 만나는 여자가 본인 이런 거 아냐고 물었더니 대답은 안하고

볼때마다 여자 이야기를 하니 짜증이 납니다. 남편은 그냥 무시하고 흘리라고 하는데

만나는 여자분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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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여자가 있어도 소개를 시켜 주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 없다고 딱 잘라서 이야기하십시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남편분 말데로 무시하세요~ 그런 남자한데 어떤 여자를 소개해줘도 양이 안찰것같네요 답이 없는 사람같네요 여자가 무슨 물건인가요~?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소개는 절대 시켜주지마세요.

    세상에는 별 이상한 사람이 많은데 그중 하나인듯하네요 이혼을 왜했는지 알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좋아요추천부탁드립니다3922입니다.


    어휴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소개해주지마요

    만나는 여자가 넘 불쌍해요


  •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남편분말씀대로 무시하면 될듯합니다. 그런사람들은 소개시켜줘도 좋은결과가 있을 가능성이 아주 낮아보이구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남편분지인과 같이 안만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