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 중에선 보고 잘 안됐다면서 저보고 여성이 있으면 소개를 하라고 하는데 난감한데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요?

남편 고향친구면서 엄청 친하다는 건 알지만 매번 만나며

여성분 좀 소개해달라고 해서 난감하기도 하고

거절하기도 그렇고 좀 애매합니다.

사실 같은 처지에 있는 언니가 있기는 한데

제가 보기에는 성격이나 성향이 잘 맞지 않아서

소개하기가 좀 그래서요.

착하고 성실하고 좋은 분인 건 아는데 사람소개하는 게

쉬운 게 아닌데, 사람이 있다고 하면 소개해달라고 할텐데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빨리걷는거북이 입니다.

    잘 맞지않을거같으면 소개해줘서 욕먹느니 그냥 업삳고 소개안시켜주고 단호히 거절하는게 좋습니다

    소개도 진짜 잘못하면 온갖 쌍욕다먹습니다. 거절해서 조금 서운한게 나아요

  • 안녕하세요. 남편 친구분께서 진심으로 하는 말이 아닐겁니다. 대부분 남자들은 장난 삼아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신경을 안써도 될듯 합니다. 남편 친구분께서 계속해서 여성분을 소개 시켜 달라고 하시면 알았다고 한번 알아 보겠다고만 하시고 그냥 무시 하셔도 될듯 합니다. 너무 신경쓰시면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으니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 보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주변에 사람이 없거나, 현재 연애할 마음이 없는 사람들 밖에 없다는 식으로 애둘러 거절하는 것이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소개시켜주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고, 굉장히 부담스러운 일일 수 있기 때문에 적당 선에서 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그냥 마땅한 사람이 없다고 거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 친구분이 무엇때문에 선을 본것이 잘 안됐는지 잘 파악을 해보시고요, 그냥 없다고 선을 긋는것이 좋습니다

  • 사람을 소개시켜주는 일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잘되면 좋지만 잘 안됐을 경우에 좀 그렇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소개를 해준 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잘 만나다가 헤어져서 좀 그렇긴 하더라고요.

    그냥 주변에 없다고 다들 결혼했다고 둘러 말하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주변에 다 남자친구가있거나 결혼해서 솔로인 친구가 없다고해요 ㅋㅋ잘못소개하면 서로 뻘쭘한 사이가될수있어요.

    남녀 사이아무도몰라서 잘되면 그나마 다행인데 득볼건없고, 잘못되면 이런사람 소개시켜줬냐는둥 양쪽에서 욕먹을일만 생길수도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 귀뚜라미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닥 잡아서 소개를 시켜 준다는 말을 하시지 마시고 1번 자연적인 만남을 추구 해 보시는 건 어떤지 그냥 밥을 먹는데 우연치 않게 만나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한번 서로 보게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보통 그냥 해보는 말일 수 있습니다.너무 깊게 생각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정말 급하다고 생각하면 한번 소개는 시켜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