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폐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방금 달리기를 하고 왔는데요. 양쪽 늑골 사이드가 욱신거리고 찌르는 듯이 아프거든요. 근데 달리기를 하는 동안에는 특별히 숨이 차거나 하는 증상은 없었는데, 오히려 폐가 가벼운 느낌이랄까요? 이거 폐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나타나는 증상만으로는 폐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통증의 성격상 (양쪽 늑골 사이드가 욱신거리고 찌르는 듯한 통증) 늑골(갈비뼈) 주변의 근육이나 뼈와 관련된 통증일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현재로서는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따뜻한 찜질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통증이 가라앉는지 관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통증이 멈춘 후 다시 달리기를 시작할 때는 충분한 스트레칭과 함께 호흡법(복식호흡)에 신경 쓰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하셔서 전문가적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달리기 후 폐 통증은 격한 운동이나 활동 후 가슴통증이 나타나는 협심증의 신호 일 수 있습니다.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의 70%가 막히면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심장질환 압니다.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면서 호흡곤란이나 가슴통증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소견은 병원의 내원하여 의사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사유를 알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양쪽 늑골 사이드가 욱신거리는 증상은 보통 공복이 아닌 식후 얼마 안된상태에서 달리게 되는경우 발생하는 통증이랍니다.

    만약 식후 소화가 다되지 않은상태에서 런닝을 하신것이라면 통증이 생길수도있는 부분인데요.

    다음에 달리실때는 공복에 운동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공복에도 동일한 증상이 계속해서 발생한다하면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