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적정기준금리라는 것은 상황에 맞추어서 설정하다 보니 꼭 이 기준금리가 올해 무조건 적정한 금리라고는 단정짓고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적정금리란 GDP성장률이나 인플레이션등의 상관관계 및 우리나라의 경우는 미국과의 금리격차까지 함께 고려해서 이정도 수준이 되면 경제가 안정이되고 환율이 안정될 것 같다는 수준을 제시하게 됩니다.
지난 7월까지만 하더라도 미국의 적정기준금리는 3.12%이며 우리나라는 3.65%가 적정 기준금리라고 이야기하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3.12%는 기본이고 4%까지 내다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즉, 적절한 기준금리란 것은 상황마다(인플레이션 수치, 환율수치등) 다르게 변동되다 보니 A라는 상황에선 3%가 적절했는데 B라는 상황으로 되버리니 4%가 적절한 기준금리다라고 말이 바뀔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향후 발생할 것들에 대한 예측치를 반영하다보니 100% 맞지가 않게 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