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기 전 문서작성 능력 실기 평가를 받았는데 안내직원이 USB에 저장된 파일을 같이 전달했을까요?

여러명 채용하는 시험이라 문서작성 능력 실기 평가를 받았는데 5명이서 정해진 시간 내에 주어진 과

제를 타자 쳐야하는 시험이었습니다.

시험시간이 끝날 때쯤 제가 USB 저장폴더가 없다고 허둥대니 안내직원이 USB에 저장 못한줄 알고 열려있

는 한글파일창을 전달한다고 하는데 나중에 평가하려고 할 때 USB에 저장된 파일을 다 확인할까요?

(USB에 결국 저장은 했습니다.)

시험 본 5명 컴퓨터 본체에 작성한 파일을 저장한 USB가 꽂혀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시험처럼 정해진 시간이 되면 자동적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되는게 아니었고

직원분도 작성하신 파일 그대로 전달한다고 했고 시간 조금 초과해서 USB에 제대로 저장했는데 말입니다

자격증 취득하려는게 아니고 채용 관련해서 평가를 받는 시험이었는데 너무 걱정됩니다

타자를 쳐야하는 시험이었는데 최상단의 사건 접수 날짜와 마감 날짜 요일을 빼먹어서 내용이 조금 누

락되고 시간 조금 초과한 상태에서 USB에 저장한게 걸리는데 안내직원이 따로 서식은 없다고 해서

내용 정렬은 하지 않았는데 이 모든 상황을 복합적으로 고려하면 탈락은 되지 않고 감점만 되서

최저점수로 합격만 가능한 수준일까요?

그리고 직원이 제대로 USB에 저장된 파일을 전달했을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시험이 끝날 당시 본체에 응시한 5명이 타자친 파일을 작성한 USB가 꽂혀있었는데 말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해당 상황으로 바로 탈락될 가능성은 낮고 “감점 정도”로 처리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우선 USB 관련 부분은, 보통 이런 채용형 실기시험에서는 각 수험자의 파일을 개별 확인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USB에 여러 명 파일이 같이 저장되어 있어도 파일명, 수정시간, 내용 등을 기준으로 본인 파일을 구분해서 평가합니다. 안내직원이 “작성한 그대로 전달한다”고 했다면, 특별한 문제 없이 정상 제출된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시간이 약간 초과된 부분도, 시험 시스템이 자동 종료가 아니고 감독자가 통제하는 방식이었다면 의도적인 부정행위가 아닌 이상 실격 처리까지 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이 부분은 기관에 따라 소폭 감점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작성 내용 측면에서는

     1. 날짜 일부 누락

     2. 내용 정리 미흡

    이 정도는 감점 요인은 맞지만 치명적인 탈락 사유는 아닙니다. 특히 타자 입력 시험이라면 보통은

    1. 정확도

    2. 완성도

    3. 형식 준수

    이 3가지를 종합 평가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문서 흐름이 맞다면 “최저점 합격권”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걱정하시는 것보다 결과가 나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