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작성 능력 실기 평가를 받았는데 내용을 조금 누락하고 시간도 조금 초과를 했는데 탈락할 수 있나요?

채용 관련해서 문서작성 능력 실기 평가를 받았는데 5명이서 정해진 시간 내에 주어진 과제를

타자를 쳐야하는 시험이었는데 내용이 조금 누락되고 시간 조금 초과해서 저장한게 감점되는 선에서

끝날까요?

대한상공회의소 시험처럼 정해진 시간이 되면 자동적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되는게 아니었고

직원분도 작성하신 파일 그대로 전달한다고 했고 USB에 제대로 저장했는데 말입니다

(문제는 직원분이 제가 허둥대니 USB에 저장 못한줄 알고 열려있는 한글파일창을 전달한다고 하는데

나중에 평가하려고 할 때 USB에 저장된 파일을 다 확인할까요?)

자격증 취득하려는게 아니고 채용 관련해서 평가를 받는 시험이었는데

너무 걱정됩니다

시간 조금 초과해서 저장한게 탈락할 수 있나요?

어떻게 될지 크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문서작성 능력 실기 평가에서 일부 내용이 누락되고 시간이 조금 초과된 경우라도, 탈락 사유가 되기보다는 감점 요소로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시험이 자동으로 종료되지 않았고 작성한 파일을 그대로 제출하는 방식이었다면, 제출된 결과물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USB 저장 여부 역시 보조적인 확인 수단일 뿐, 해당 사유만으로 불이익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전체적으로 요구사항을 어느 정도 충족했다면 감점은 있을 수 있으나 탈락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셔도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15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구 정보처리기사입니다.

    걱정이 많이 되시겠지만, 생각보다 상황이 나쁘지 않을 수 있어요.

    채용 실기 평가는 자격증 시험과 달리 단순히 시간 내에 완성했느냐만 보는 게 아니라, 전반적인 문서 작성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용이 조금 누락되고 시간을 조금 초과했다면, 완전히 작성하지 못한 것과는 분명히 다르게 평가될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5명이 함께 보는 상대적인 평가라면, 다른 분들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을 수 있습니다.

    파일 문제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USB에 제대로 저장하셨다고 하셨으니, 담당자가 파일을 확인할 때 저장된 파일을 기준으로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안하시다면 담당자에게 "USB에 저장된 파일 기준으로 평가 부탁드린다"고 정중하게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결과를 100% 장담할 수는 없지만, 조금 누락되고 시간을 조금 초과한 정도라면 탈락보다는 감점 수준에서 마무리될 가능성이 더 크고, 최종 합격 여부는 다른 평가 항목들과 종합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선을 다하셨으니 결과를 기다려 보세요.

    질문자님에게 꼭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