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4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에 사이버 대학교 선택 어떨까요?
두 자녀가 아직 초등학생이고,
내년에는 와이프도 다디던 직장을 그만 둘 예정이기는 한데..
저의 미래뿐만 아니라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 제가 뭔가 더 공부해서 전문적인 능력을 키우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사이버대학교를 다니면서 준비를 하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매년 고민을 해보기는 하는데... 학비가 가계 경제 수준에 비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정도는 투자를 해도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제 욕심일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끝까지 해야 하는 것이 공부 이고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라고 하지요.
본인이 현재 학습을 할 마음가짐이 충분하고,
동기가 확실하고 여유가 있다 라면 학습을 시작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초등학생 이라면 대학 학습을 하는 것은 아직은 무리 이겠습니다.
대학 학습 보다는 자격증을 따는 자기계발을 해보는 것을 추천해 봅니다.
사이버대학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가치가 있다면 다니는 걸 추천하고, 그렇지 않다면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보통 학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다니는 경향이 있는데 사이버대학은 솔직히 학력으로 쳐 주지 않는 것 같고 전문지식을 배우는 데 한계도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인구감소가 본격화되면 대학들이 많이 사라질 테고 학력 또한 더 무의미해지거나 소수 대학만 인정하는 분위기로 갈 것 같습니다.
그러니 40대 중반이면 그 시간에 운동을 해서 건강에 투자하는 게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해서 활력이 생기면 사람들에게 풍기는 이미지가 달라져서 더 나을 것 같아요.
자격지심 갖지 말고 운동으로 당당해지세요. 근육맨은 비추 걷기, 뛰기, 가벼운 근력운동 추천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40대중반에 사이버대학을 갈필요가있을까요? 직장을관둔다면 차라리 기술직 자격증을 취득하는것이 더 좋을것같습니다.굳이 사이버대학은 필요없어보입니다.
나이가 50에 접어드니? 학점은행에 학점을 배워도 할 수 있는데 없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기술을 배우든가 뭔가 나이가 들어도 훨씬 있는 것을 배웠다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긍심이 많고 하지만 쉴 곳이 없네요. 부르는 곳도 없습니다. 현실적인 고민이라 공감이 되는군요.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는 기술이나 실물을 익히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지금 후회 중입니다
사이버대학교는 일과 병행이 가능합니다.
제 아내는 전문대 졸업하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지만, 직업적인 부분에 있어서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노후직업을 생각하여 사이버대학교는 아니지만, 사이버 평생교육원에서 이수를 했습니다.
실습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제 아내는 해당 교육을 통해서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려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일과 병행하는것이 실습할때는 어렵지만, 지금 하시는 일이나,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는 어느정도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아이들이 초등학생이고, 아내분께서도 일을 그만두려고 하는 계획이 있다고 하셨는데,
사이버대학교를 다녀서 직업과 관련된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전혀 다른분야로의 도전이라면 저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쉽지 않겠지만, 도전으로 인해 갖게 될 결과를 예측할 수 없으니 힘든것 같습니다.
욕심이라기보다는 책임감 있는 고민에 가깝습니다. 40대 중반에 사이버대 선택은 충분히 현실적 선택입니다. 특히 시간, 장소 제약이 적고, 학위+자격증을 함꼐 준비할 수 있어 가족을 돌보며 자기계발하기에 적합합니다. 다만 학위 자체보다 활용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따라서 학비대비 활용도 계산>전공을 아주 실용적으로 선택 > 자격증 병행입니다.
일단은 나이가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저도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 졸업장을 취득하기는 했지만 저도 40이 넘어서 현재 딱히 쓸 만한게 없습니다 차라리 저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 기술 같은 거를 배워서 전문직으로 가시는게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기술 배워서 몸은 힘들더라도 가족은 먹여 살릴 수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