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외투가 두껍기도 하고, 저마다 휴대폰을 보면서 가니 어깨에 힘을 주거나 팔짱을 껴서 자리가 유난히 좁게 느껴지네요. 어깨를 잔뜩 웅크리고 있습니다, 차라리 일어날까 싶을 정도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옆사람들이 휴대폰을 보느라 과하게 어깨를 들이밀고 있으면 기지개 한번 펴세요. 공간을 어느 정도는 확보를 하셔야지요.
안녕하세요. 어린에뮤19입니다.
겨울 지하철 이용시 옷이 두꺼워서 항상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체격이 작은 분들이 있는 곳을 찾는다든지 옷을 벗고 자리에 앉는다는 등의 방법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그나마 사이드자리는 한쪽이 오픈이라서 좀나아요.사이드자리를 공략하셔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