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등하원을 부모님이 해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아이가 못들어본 말을 쓰거나 자꾸 이상한 버릇이 생기는데;
부모님(할머니,할아버지)한테 배우는 것 같습니다.
이를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