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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영앙129
편안한영앙12922.12.07

미술품과 각종 그림들이 NFT로 바뀌는 추세

미술품과 각종그림들리 NFT화가 되면서 미술품의 가치가 더욱더 올라가고 보관성이 높아 질까오? 아니면 단순히 NFT의 버블로 남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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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NFT는 단순 버블로 끝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블록체인과 연결 되어 확실히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겠지만 지금과 같은 가치는 버블이 맞다고 봅니다. 그 버블이 상당부분 꺼지고 있지만요


  •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금의 NFT 바람이 계속 이어질지는 미지수 입니다.

    앞으로도 NFT 작품에 대한 가치는 매겨지겠지만

    지금과 같은 거품은 많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각종 그림들이 NFT 화 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NFT의 안정성 또한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불안정한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NFT는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소유권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진행되기에 즉 저작권을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고 소비자가 해당 NFT를 소유했다는 일종의 증명서나 영수증만 남기 그 때문에 해당 NFT에 법적·사회적 문제가 생겨 폐기되기도 하고, 거래가 정지되었을 때 데이터 몇 MB밖에 남지 않은 경우도 생기에 됩니다. 또한 무한하게 복제가 가능하고 이로 인해 각 토큰의 차별성이 사라지면서 원본과 모조품·위조품이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모양새를 지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희소성이라는 NFT의 가장 근본적인 가치는 과연 어디서 오는 것일까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술만 충분히 숙지한다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 또한 문제입니다. 암호화폐 채굴을 위해 일부 생산자가 그래픽카드를 사재기하며 발생했던 ‘그래픽카드 대란’이 NFT를 만들기 위한 디지털 자산에서 비슷한 형태로 재현될 가능성도 있고, 결국 사용되지 않으면 가치가 생기지 않는다는 문제에서 또한 자유롭지 않지요. 또한 작가와 화랑사이에.저작권 문제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입니다. 심지어는 화가가 모르는 서이에 본인의 적품이 NFT화 될수도 있지요. 이러한 문제점들을 감안해 볼때 아직은 미술품이 NFT화 된다면 원래 미술품의 가치가 더 올라간다고 볼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용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nft는 대체불가능의 토큰으로 미술음악 기타등등 자기의 영역에서 표현해 대중그것을 소유함으로 가치를 갖게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