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지않는 나라라 불리던 영국의 힘이 쇠퇴하고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이 급격히 성장해서 영국의 국력을 뛰어넘은 것은 언제부터인가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패권이란 한 국가의 힘을 뜻합니다.
쟁취보다 유지가 어려운 패권 영원한 강대국은 없습니다.
영국은 노예무역과 산업혁명을 발판으로 패권을 잡았고
미국은 두차례의 세계 전쟁에서 군수 기지의 역할을 자처하며 패권국가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세계 1차대전 때
영국은 유럽에 있다보니
전쟁 당사자였는 반면
미국은 군수품 판매로 부유해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