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분 보관 어떻게 하는 게 좋나요?

자주 안쓰고 정말 가끔만 감자전분을 쓰는데 양이 좀 있는 감자전분을 어떻게 보관하는 게 제일 좋을까요? 인터넷에선 냉장보관하면 뭉친다거나 요리할 때 별로다던데 곧 더워지니까 실온보관을 해도 되는 지 의문이 드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분가루는 습기에 워낙 예민해서 밀봉을 잘하는게 우선인데 남은건 지퍼백에 넣고 공기 쭉 빼서 서늘한 그늘에 두면 됩니다. 실온보관해도 유통기한내라면 크게 문제될건 없는데 요즘 날씨가 워낙 더우니까 걱정되시면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동실 구석에 넣어두시는게 제일 마음 편하실겁니다. 냉장보다는 냉동이 가루 뭉침도 덜하고 나중에 요리할때도 포슬포슬하니 쓰기 편하실거에요.

  • 감자전분은 냉장이나 냉동 보관 시 온도 차로 인한 결로 현상 때문에 쉽게 덩어리지거나 변질될 수 있으므로, 습기가 없고 서늘한 곳에 실온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관할 때는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완벽히 밀봉해야 하며, 내부 습기를 효과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제습제를 함께 넣거나 거름망에 싼 마른 쌀을 넣어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철저히 밀폐하여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면 여름철에도 뭉침 없이 안심하고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