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효진 전문가입니다.
석면이 풍화되어 페인트는 롤과 붓으로 시공해야 합니다. 수성페인트는 안되고 유성페인트로 칠을 해야 하는데, 도포면이 풍화된 상태라 내구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외기에 노출된 곳은 1년, 내부도 2~3년후면 도장이 탈락합니다. 설령 5년 이상 페인트가 건전하다고 해도 시공시인건비가 만만치 않고 리프트 투입으로 인한 장비 임대료를 고려하면 공사비가 재시공보다 저렴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내구연한이 작기 때문에 철거후 재시공하는 편이 더 저렴할 것 같습니다. 철거후 재시공할 때, 정부에서 300~400만원 지원하는데, 일괄적으로 보조하는 사업은 종료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현재도 지자체에 따라 매년 초에 신청받기도 하고 수시로 지원하기도 합니다. 해당 지자체에 문의하셔서 계획을 세우시는 것을 검토하시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