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그림을 그려주면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에 대해 문으 드립니다.

3세 여아 아이가 저나 와이프가 그림을 그려 주면 좋아 하는데 동물이나 케릭터 그림을 그려주면 본인이 펜을 들고 동물이나 케릭터 눈에 눈물을 덧 그리면서 "야옹이가 엉엉 울고 있어요" 라고 잘 합니다.

왜 하필이면 우는 모습의 그림을 좋아 하는건지 아이의 심리상태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참고로 아이 육아 중에는 부부싸움을 한다거나 아이를 혼낸다거나 하는 부정적인 모습을 보인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언가 야옹이가 울고 있는 모습이

      인상이 깊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이며 아이의 심리상태가 위 상황만으로

      불안하거나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부분 아이들은 동물들을 좋아해서 자신이 그린 그림에 동물을 자주 등장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느끼기에 동물들이 슬퍼 보여서 그런 게 아닐까요?

      동물에 관련된 그림책을 자주 보여 주고, 그 후에도 그림을 똑같이 슬프게 그리는 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심리상태가 아이가 그린 그림에 투영되기때문에 미술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다만 3세의 아이가 본인의 심리를 그림에 투영했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이는 자기가 본 걸 따라하면서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가령 최근에 눈물등이 묘사된 책을 봤다던지 하는거죠. 지금 당장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