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다보면 귀지,귓밥을 파내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보이지 않기에 느낌으로 해야하니 위험하기도 하고
실제로 아프게 들어갈때가 있지요.
그리고 이렇게 방치해두면 많이 쌓이게 되는데
이럴때 타인에게 부탁하기란 어렵습니다.
치부를 보이는것 같아서요.
혹시 혼자서 해결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