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현재 39세 남자이고 취업을 준비중입니다. 첫 회사가 아닌 예전에 오래 다닌 회사를 퇴사 후 가고싶은 분야가 생겨 공부를 하다가 갑작스럽게 건강에 또 문제가 생겨 치료를 받다보니 공백기가 2년반정도로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다보니 공부는 일단 중단하고 늦은 나이기도해서 일단 일을 하면서 공부를 일단 해보자라는 생각에 회사를 구하고 있지만 예전보다 지원할 곳도 나오지 않고 또 운이 좋아 면접을 보러 가게 되면 연봉이 너무 심하게 적거나 이상한 곳이거나 또는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다보니 부모님께도 계속 죄송스러운 생각밖에 들지 않고 또 주변에선 전부 결혼하는데 혼자 결혼도 못하고 있고... 회사와 결혼 등을 한번에 생각하다보니 너무 혼란스럽기도 하더라구요. 제일 큰 문제가 나이인데 내년에 40인데 이러고 있으니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다는 생각도 들고 외톨이가 된듯한 느낌도 들어서 힘든 상태입니다. 지금 정말로 많이 늦은 상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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