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중 스콜을 경험해봤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스콜이 내린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한국의 세찬 소나기 정도일줄 알았는데 하늘에서 누가 바가지로 물을 쉼없이 끼얹는 것 같았습니다.
스콜이 동남아시아에서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