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성의 순서는 각 문화와 가치관과 역사적 발전에 따라 다르게 형성된 것입니다.
영어권을 비롯한 서구 문화권에서는 개인의 개성과 자울성을 중시하는 문화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름를 통해 개인을 구분했고 성은 상대적으로 덜 강조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초기에 이름부터 생겨났고 성은 나중에 추가된 거구요.
반면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에서는 가족 중심의 문화가 깊게 뿌리내리고 있으며 가문, 집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회적 전통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을 먼저 쓰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