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같이 근무하는 사람이 일을 너무못해서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하나요?
회사에 같이 근무 하는 사람중에 일을 너무 못하는 사람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책임감도 없고 그냥 회피만 하려는 사람인데 여태 이런사람은 처음보네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일을 회피해서 그 업무가 본인에게 오는 거라면, 상사분에게 말하시는게 좋을듯 하며,
그런게 아니고 일을 못하거나 안하거나 하는 경우면 그냥 적당히 거리두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팀에 대한 성과는 상사가 챙겨야 하니, 상사분이 해결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같은 동료가 충고라도 하면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당하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회사일에 책임감도 없고 일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다면 그냥 무시하는게 제일 속 편합니다.
본인이 어떻게 할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없는사람으로 취급하고
그려러니 하고 지내는게 제일 좋습니다.
아니면 상사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 사람의 일이 본인의 업무와 관련이 없다면 신경쓰지 마시고요.
관련이 되는 업무라고 할지라도 그 사람이 업무 숙지를 할 의지가 없다면 걍 빵꾸나게 두세요.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어느 회사든 부서에 따라 비슷한 유형의 직원이 있습니다
저는 회사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 하시면 면담등을 통해서 본인이 제일 잘 할 수있는 업무 확인해서 조정힐 필요가 있겠습니다.
외항적인 사람에게 내적 업무는 맞지 않습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고요
이마 그분도 잘 하시는 일이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회사일 하다보면 이런사람저런사람 다만나는데 그런사람들도 끌어안고 가는게 회사이지만 짜증이나긴한데 저는 그저 그려려니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지금 당장은 어쩔수없이 같이 일해야하고 조금더 고생해야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사라질 사람인것처럼보이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세요
안녕하세요. 업무에 도움안되고 의욕도 없는 사람이 월급받을 자격이 있을까요. 상사와 상담을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제대로 생각이 있는 상사라면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리라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