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의 말씀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은행권과 P2P업체간 같은 전산시스템을 공유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건 P2P플랫폼 간에도 비슷합니다. 개인정보를 함부로 넘길 수도 없기 때문에 알수도 없구요.
그래서 뭐 어찌어찌 대출받는 당시 한번은 그럴수 있습니다.
근데 플랫폼 업체는 은행에서의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가 가능합니다. 정상적인 업체라면(사기가 아닌) 기본적으로 다양한 서류 심사를 통해 왠만한거는 다 거르고 심사를 합니다.
그리고 다른 곳으로 추가 대출을 받기가 쉽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게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면 P2P대출도 보통 신용보다는 담보가 많은데 그 담보에 대한 점유권과 소유권을 확인하고 대출을 해줍니다. 뭐든 그렇게 세상이 만만하건 아닙니다.
다만 정말 사기 잘치시는 분들이 맘먹고 사기를 치거나, 심사역이나 플랫폼회사와 짜고 치는 상황이라면 얘기가 다르죠.
물론 플랫폼업체의 심사역을 100%믿어서는 안되죠. 워낙 사기들을 잘쳐서 조심해야 됩니다.
플랫폼업체도 중요할 테고 심사역도 중요할테고 담보면 담보가 중요하고, 신용이면 신용을 잘보셔야합니다.
왠만한 정보는 거기서 오픈을 해주기 때문에 그를 잘보고 판단하셔서 투자에 임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