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예약 신청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미싱문자가 기승이라던데 유심교체 안해도 될까요?
유심보호 서비스는 가입해놓은 상태입니다. 유심예약한 사람은 요즘 또 문자 스미싱에 걸려들까봐 걱정입니다.
유심을 신청해놓고 그런 문자가 오면 열어보면 당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불현듯 드네요.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했으니 교체 안해도 된다고 하던데 그래도 될까요?
일단 가장 좋은건 유심을 교체하는 것이지만 스미싱 문자와 이번 유심사태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 전에도 이미 스미싱 문자는 수천통이 왔으니까요..
그나저나 유심교체나 빨리 해줬으면 좋겠네요. 저도 SKT사용자인데 참 언제까지 이렇게 기다려야만 하는지..
일단은 skt를 사용하고 계시고 유심 예약을 하셨다면 무조건 교체하시는게 좋습니다 유심 예약을 하고 교체를 완벽하게 하셔야 그래도 안심할 수가 있기 때문에 예약을 하셨다면 일단은 전화 올 때까지 기다리시고 교체를 진행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유심 예약 신청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저 같은 경우에도 지금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연락이 없습니다 일단은 무조건 유심은 교체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고요 스미싱 문자라든지 이런 문자들이 많이 온다면 아무래도 차단 같은 거 꾸준히 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번 SKT 해킹 사태로 난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유심보호서비스를 했지만 그래도 좀 더 보안 강화와 안전을 위해서 최종적으로 유심을 교체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정상적인 통보문자는 url가 거의 없고 있다해도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런 스미싱문자가 오면 그냥 삭제하시면 될 것 같아요,
유심보호서비스만 해도 문제는 없지만 기왕이면 유심을 교체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우선, SKT에서 공식 기자회견 하면서 말씀해주신 내용으로는, 자기들은 문자보낼떄 114 공식번호로 발송한다고 말해주셨습니다.
문자를 받으셨을때 일단 문자보낸 번호가 114 공식번호인지 확인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심되는 URL은 누르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 누른다고 해서 바로 해킹당하는건 아니지만, 예방을 위해서 아예 누르지 않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