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면 이사업체에서 알아서 다 해주실텐데 그래도 이사가 시간이 길잖아요 집주인은 그냥 옆에서 보기만하고 기다려야하나요?
아이까지있어서 어찌해야할까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내아들 Terry입니다.
저는 포장이사 할때 어떤박스에 어떤거 포장하는지 봐 뒀다가 이사하고 나면 바로바로 알려 줍니다.
"이거 어떻게 할까요?"물어보기전에 박스 들어오면 바로바로 어디로 가라고 알려줍니다.
그래야 이사가 빨리 끝나고 짐정리 할 시간이 많아 집니다.
혹시 가구나 가전제품에 흠집 생겼는지도 잘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집주인이 옆에서 보는것 만으로도 이사업체 사람들의 업무스타일이 바뀝니다. 아이들은 잠시 어른들 집에 맡기시고 옆에서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도착지에서 위치지정은 필수로 해주시는게 정리시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안녕하세요. 듬직한랍스타257입니다.
이사 나가는 집에서 딱히 할 것이 없습니다.
굳이 하자면 귀중품만 따로 챙겨두고, 값비싼 가전이나 가구의 흠집이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사진 정도만 찍어두면 됩니다.
이후 이사 들어가는 집에서는 이사 물품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지정만 해주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한거위8입니다.
아무것도 안하셔도 됩니다!
짐을 어디에 놓을지만 지정해주시면 되요
같이 하겠다고 하시면 오히려 방해가 될수도 있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순박한베짱이284입니다. 포장이사라 하더라도 집주인이 해야할 일은 많습니다. 귀중품은 따로 챙겨야 하구요 조심해서 다룰 물건들은 정해서 알려줘야합니다. 그리고 물건은 포장이 잘되었는지 안전하게 이사가 잘 되었는지도 확인하시구요 물건을 놓을 자리도 지정을 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