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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치즈찹쌀떡

치즈찹쌀떡

남자친구가 절 좋아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다른이유로 절 만날까요?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아직 100일이 안된 초인데 이번에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아직 한번도 같이 사진을 찍자라는 말도 안 들어봤고... 인생네컷도 찍은적 없고 남자친구사진첩에는 거의 제가 주도해서 처음에 같이 찍은 사진 빼고는 없습니다. 둘다 20대 초, 중반의 나이인데... 항상 저는 잘생겼다고 해주는데 남자친구한텐 예쁘다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항상 남자친구는 저한테 귀엽다고만 하는데... 남자친구는 저를 좋아하는게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만나는걸까요..? 이번에 첫여행을 가게되었는데 저는 P이고 남자친구는 J인데 데이트할때마다 뭔가 둘이 바뀐것같고... 첫여행 숙소 등도 데이트코스 등도 제가 결국 예약하고 더 많이 부담했습니다.. 근데 남자들은 보통 좋아하면 숙소등도 먼저 예약하고 계산도 먼저 하려고 하죠..? 연애하면서 이러면 안되는데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내가 못생겨서 그런가 비교되고.. (이미 눈, 코, 교정은 한 상태입니다) 추가로 안면윤곽 수술등 성형수술을 해야할까요.?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제가 그나마 노력으로 보여주는건 데이트비용 더 먼저 많이 내고 그러는걸로라도 다른여자들이랑 달라보일까 더 내고 더 데이트코스 알아보고 선물도 초반에는 자주 사주고 그러는데.. 점점 본능으로 느껴지는게 예쁜여자를 만났으면 먼저 같이 사진찍자하고 먼저 여행계획 주도하고 계산도 먼저하려고 할것같다는 생각들에 자꾸만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고백은 남자가 먼저 했습니다..

근데 그냥 심심해서 만난것같아서요.. 저는 성인되어서 연애경험은 3번정도 있습니다..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양이님

    양이님

    치즈찹쌀떡님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이유로 만나는지 심심해서 만나는지 고민되시는군요. 제가 여자인지라 짝꿍(남)에게 사연을 들려 줬더니(마음의 각오하시고) 심심해서 만나는 거라고 하네요.

    만남을 신중하게 고려해 보심이 좋을듯 싶어요

    사회적거리를 둬야 할 사람이 자존감을 낮게 만드는 사람이거든요

    남이 좋아하면 예쁘다는 말도 하고, 예약등 본인이 적극적으로 할 거예요.

    청춘입니다. 세상에 좋은 사람 많아요. 인연은 분명 나타날 겁니다.

    님을 진심으로 아껴 주고 자존감 높여 주며 다정하고 신뢰감 드는 책임감있는 멋진 사람을 만나셨으면요.

    상처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잘 아무시길 바라구요.

    고맙습니다.

  • 뭔가좀 문제가 있고 정상적이지가 않은것 같습니다.건강한것 같지도 않고 남자분이 돈이 없으신가요? 성형은 그만하셔도 될것 같아요. 성형에 문제가 있는것 같지는 않아요. 남자분도 돈을좀 내고 그래야 될것 같아요. 받고만 있는것 같아요.

  • 저도 사실 연애를 이때까지 하면서 그런 생각을 정말 많이 해봤어요 근데 그 생각이 가끔은 정말 사실이 될 때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그게 사실이 아니고 남자친구가 원래 성격이 그렇고 아직은 초반이니 서로 안맞는 부분이 있는건 당연해요 그러니 남자친구와 한 번쯤은 꼭 얘기를 해봤으면 해요

  • 사람의 성격마다 다 다르다곤 하지만 연애 시작한지 얼마 안된상태인데도 그런 태도라면 성격의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연애초기에는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한참 뜨거울 시기인데요. 벌써부터 한두가지가 아닌 대부분의 상황에서 서운함과 이상함을 느끼고 계시다면 솔직히 아니라고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진지하게 이 부분에 대해 대화를 해보시고 만약 남친분이 노력하는게 보인다면 희망이 있어보입니다. 그런부분에 심하게 무심한 사람이 있긴하거든요.

  • 우선 계속 만나보는 거 추천 본인은 아직 좋아하니 그런 고민하는 것 같은데 아닌 것 같다고 해서 바로 끝내기엔 공허함만 남고 힘들거임 차라리 조금씩 마음을 놓고 계속 만나다가 다 정리된 것 같다 싶을 때 헤어지세요 이런 경험도 있어야 나중에 더 좋은 남자를 고르는 눈이 생김 

  • 안녕하세요.

    남자인 제가 볼때 남친은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말수가 적고 점잖은 저도 사랑하는 사람에겐 말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모든걸 주고 싶어하고 혹시 부족하진 않나 생각하고 비용도 전혀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 힘든 시기이시군요

    행복시작이 아니라 불행하신거구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답니다

    혼자 열내고 스스로 지쳐버립니다

    사람도 많고 남자도 많습니다

    힘들게 연애할 필요 있을까요

    행복해야할 시간인데 힘들다면 계속 그럴겁니다

    사람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행복하시려거든 사랑받는 사랑을 하셔야 합니다

    사랑하시려면 각오 하셔야 하고요

    대화해서 대화로 풀리지 않는다면 정리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남자 친구의 반응이 뜨뜻 미지근 하네요.

    고백은 먼저 했으면서 사진 찍기도 불편하게 하고 예약이나 선물 하기도 소극적이고 데이트 비용도 여친을 더 지불하게 하고 참 나쁜 남자 스타일이네요.

    좋아해도 또는 좋아하지 않아도 여친을 자존감이 낮아지도록 만드니 참 나쁜 모습이네요.

    남자들은 자신이 더 많이 좋으하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우선 자존감 높이셨으면 좋겠고요.

    과도한 성형은 피하셨으면 합니다. 연예인이 자신의 원래 얼굴로 돌아가고 싶다고 얘기하는 걸 보고 과한 성형은 후회를 하게 하거든요.

    말로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행동을 보면 알 수가 있잖아요.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남친에게 에둘러 물어보세요. 진심을 말하게요.

    앞으로도 연애는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 너무 상처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건 질문자님이 못생겨서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의 성격입니다. 사진 찍는걸 안좋아하는 사람일 수 있는거고요

    질문자님의 외모 때문은 아닌거 같아요 질문자님 외모가 맘에 안들었다면 그 남성분은 애초에 사귀지 않았을 겁니다.

    그렇게 성형을 했는데도 남자친구가 성형한걸 오히려 안좋아 할 수 있는거에요 남자친구 때문에 성형을 한다는건

    너무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말그대로 그냥 사귀는 거잖아요 사귀는 사이는 내일 당장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말 아무것도 아닌 관계입니다 사람들은 사귄다는걸 마치 엄청난 걸로 생각을 하지만 아무것도 아닌겁니다.

    왜냐면 법적으로 합쳐져 있는 사이도 아니기에 쉽게 헤어질 수 있는 관계니까요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관계가

    사귀는 관계인거구요 그러니 너무 조급하고 진지하고 극단적으로 생각을 하지 마세요

  • 이런 연애도 해보는 거죠 뭐.. 잘 생겼다면서요 ㅎㅎ 님이 이득인 겁니다~ 진짜 잘 생겼다면 글쓴님이 그렇게 손해보는 사랑은 아닌거 같은데요? 어짜피 결혼까지 갈생각도 없잖아요~ 그냥 편하게 만나세요. 위축되지 마시고.

    이러다 헤어지면 "얼굴보고 만났더니 별거 읎네" 하고 다음 연애는 다른 매력을 가진 사람이랑 사귀어 보는거죠 뭐.

    다음에는 쫌 나보다 떨어지지만 나 좋다고 하는 남자도 만나서 공주놀이도 해보시구요.

    인생이 그런거 아뉘겠습니꽈!! 그냥 편하게 생각하쇼. 기죽지 마시구요. 화팅!!

  • 제 생각엔 지금 상황만 보면 남자친구가 당신을 단순히 심심해서 만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도 표현 방식이 다를 수 있고, 귀엽다고만 표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데이트 주도나 비용 부담이 당신 쪽으로 기울어지는 건 상대 성향과 경험 차이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자존감을 낮출 정도로 비교하거나 외모에 집착하기보다는 서로 소통하며 기대치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여행을 준비하며 느낀 불균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역할 분담이나 표현 방식에 대해 조율해보세요.

  • 연애초라 아직 부끄러워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솔직히 예쁘따는 부답스럽기도 한거같기도하고 예쁘다 그 위 가 전 귀엽다 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사람이 진심 좋을때 뭘 해도 귀엽게 보이거든요. 살짝 예를 들어 아버지께서 매일 예쁘다 예쁘다 라 하시진 않고 가끔은 무뚝뚝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다는 건 알잖아요? 그런 느낌 인거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 케바케이니… 이정도지만 답변이 어느정도 됬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연애 초반인데 마음고생이 참 많으시겠습니다 그런데 남자들 중에는 원래 사진 찍는걸 어색해하고 꾸미는 말에 서툰 부류가 꽤 많답니다 귀엽다는 말도 사실 그 사람 나름의 애정 표현일 수 있고 성격 차이일 확률이 높으니 외모 탓하며 성형까지 고민할 그런정도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여행 계획도 잘하는 사람이 먼저 하게 되는 법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대화를 한번 나눠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근본적으로 사진을 본적이 없기때문에 얼굴에 대하여 평가를 할 수 없지만 사람 개인의 성향일수도 있고 이런 부분은 남자친구와 진솔하게 이야기 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못생겨서 그런가 라는 생각은 의미가 없습니다. 아직 20대 초반이면 살아갈 날도 많고 연애할 시간도 많고 기회도 많아요 그 사람이 끝사람이 아니잖아요 사랑해주는 느낌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 관계의 대하여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 나로서 나라는 존재만으로 아름다워요

  • 연애 초기에 표현 방식이 서로 다르면 상대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애정 표현 방식이 달라 말로 표현하는 사람, 행동으로 표현하는 사람, 표현이 적은 사람도 있기 때문에 사진이나 칭찬의 횟수만으로 마음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여행 준비나 데이트 계획을 한쪽이 계속 맡는 구조라면 서로 부담이나 기대를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모 때문에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으며, 연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관심과 소통 방식이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 본인이 느끼는게 가장 정답인 것 같아요.

    세상에 남자는 많고 많아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어린 나이에는 정말 많은 경험이 중요해요.

    그러다보면 지금 내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굳이 성형 안해도요.

    내가 내얼굴이 스트레스받아 하는거면 몰라도 사랑받고 싶어서 하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