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기상직후에는 입 안이 말라있고 텁텁하기 때문에 양치질로 이런 느낌을 없애주는 걸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드시 기상 직후 양치질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수면 중 입안에 어느정도 마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일어나서 물로 한번 헹군 뒤 식사를 하거나 하면 됩니다.
특별히 수면 중에 입이 너무 많이 마르거나, 일상 생활 중에도 입 안이 자주 마르면 구강 건조증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 구강 건조증일 경우 구강내과에서 처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기상 직후 물로 한번 헹궈주고(입이 텁텁한 느낌을 없애주고, 입 안 세균을 정리해준다는 점에서), 식사하고, 그 다음에 양치를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