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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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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연락 오거나 사람 만나는게 귀찮은데 다들 그런가요?

젊은 시절에는 누가 연락 오기를 바라고 맍나지는 연럭은 반갑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들수록 연락 오지 않고 만나자 하지 않는게 더 편한거 같습니다. 모이 피곤해서 그런건 아니며 그냥 생각조차 싫어지는데 원래 이런 감정 맞는가요? 사람관계 지쳐서 모든게 싫어 지기도 하는가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짝이는참새12

    반짝이는참새12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로와 책임이 커지면서 연락이나 만남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이 많고 혼자 있는 시간이 더 편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꼭 이상한 감정은 아니며 인간관계에 지치거나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줄이고 조용한 시간을 선호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개인차가 있겠지만

    글쓴이님이 적어주신 내용처럼

    인간관계에 상처나 지침현상으로 인생은 역시 혼자다~라는 주의로 만남의 횟수를 줄이는 분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꼭 모임을 줄이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 나이 들수록 사람들하고 만나는 것이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외출해서 모임에 갔다오면 어딘가 불편하고 피곤하고 그냥 집에 혼자 있는 것이 좋을 때가 많습니다

    누가 전화 통화를 하게 되어 오래하고 있으면 힘들기도

    합니다 혼자 있는 것이 편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나이 먹으니까 사람이 귀찮을 때도 있습니다

  • 네, 나이가 들수록 그런 감정을 느끼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예전처럼 인간관계를 넓히기보다 가정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더 에너지를 쓰려는 변화가 자연스럽게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사회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관계에서 오는 피로가 쌓여 혼자 있는 시간이나 조용한 생활을 더 편하게 느끼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을 멀리한다기보다 정말 중요한 몇 사람과 가정에 더 신경 쓰는 방향으로 관계가 정리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사회초년생때는 조금불편한 사람과도 함께

    지내려고하다보니 인간관계가 폭넓고 깊이감있지

    않게 되었는데요 세월이 흐르면서 타인보다는

    나에게 집중하게되고 좁고깊은인간관계를 선호합니다

    그런이유로 많은사람을 만나기보다는 필요한사람만 만나

    불필요한 감정을쓰지 않게되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나이들수록 인간의 추악한 면을 깨달아 가기에

    또 몸이 따라주지 않기에..

    심신이 지쳐서 점점 인간이 싫어 지게 됩니다!

    당연히 만남도 싫어지게 되죠.

    인간은 태생이 선과 악을 같이 갖고 있는데 요즘은 점점 더 사악하고 악랄하고 이기적인 행태를 또 과감히 노출하고 표출하던데 참 우려스럽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넹 .. 그런거 같아요 .... 

    어렸을때는 친구들 만나고 싶어서 사족을 못 썼는데

    이젠 쉬고싶고 혼자 있는게 더 즐거울때도 있어요!

  • 저도 그런 경험을 한적있어요.

    만나면즐겁긴한데 약속잡기가 귀찮더니

    이제연락오는것도 싫더라고요

    억지로 만나기보단

    그 시간을 나 자신을 위해 써보세요

    취미를 가져도 좋고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대인관계에 있어서 질문자님이 많이 지친 상태로 보여집니다. 보통 질문자님처럼 느끼는 분들이 대인관계에 지친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괜찮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지금 마음상태를 한번 체크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자도 그래요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의 양보다 편안함과 여유를 더 중요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연락이나 만남이 줄어드는 것을 더 편하게 느끼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또 여러 관계를 겪으면서 사람 관계에 잠시 지치거나 에너지가 줄어들기도 합니다. 이런 감정은 비교적 자연스러운 편이며 자기에게 맞는 관계만 유지해도 충분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나이를 먹을수록 사람만나는것이 귀찮고 힘듭니다.그래서 친한사람징 아니라면 안만나게 되는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 저도 그 마음 아주 잘 알죠 나이 먹다보면 새로운 사람 사귀는건 고사하고 알던 사람들 챙기는것도 일처럼 느껴질때가 참 많습니다 젊었을때야 여기저기 불려다니는게 내 존재감 확인하는거 같아 좋았겠지만 이젠 혼자서 조용히 쉬는게 훨씬 가치있게 느껴지니까요 이건 자연스러운거라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고 다들 그런정도의 권태로움은 안고 사니까 그냥 본인 편한대로 마음가는대로 지내시는게 답입니다.

  •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50대를 바라보니 이전과는 다르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는 휴식과 가족들과 있는 시간들이 더 편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