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작은 영화는 그런 경우가 잘 없지만 규모가 크고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으는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대작을 보면 유명한 감독 둘이서 한 사람은 감독, 한 사람은 제작 이렇게 나누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얼핏 보면 좀 비효율적인것 같기도 해요. 왜냐하면 어느 한 사람이 리더로서 그 나름의 스타일을 확실히 부여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감독이돈이많으면되는데 제작비전체다낼만큼의 돈이모자라서 제각자를찾아투자유치를받아요
안녕하세요. 보랏빛칼새151입니다..
제작즈사는 일명 투자처가 가지고 가신다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저예산이 아닌 이상 투자가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의 그런다고 보시는게 좋을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