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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치타133
거창한치타13323.03.09

옆에 동료가 해결되지 않는 푸념을 자꾸만 해요, 처음엔 들어줬는데 반복되다보니 지치네요..어떻게 해야할까요?

옆에 동료가 푸념을 자꾸만 해요~ 처음엔 공감도 해주고 맞장구도 쳐주며 들어줬는데 이게 반복이 많이 되다보니 저도 덩달아 힘들어지고 지치네요. 그리고 가장 별로인게 바쁠때도 눈치없이 그렇게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일단 무시하고 제 할일 했는데~ 어떻게 해야 서로 의도 안상하고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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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해변에서만난두루미9116입니다. 그냥 사실대로 이야기하세요 이야기안하고 그냥 피하고 무시하고 건성으로 하면 동료는 자기 제생각만해서 자신을 무시한다고 오해할수가 있어요 그래서 사실대로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하는것이 이야기할때만 서운하고 다음에는 좋아질겁니다


  • 안녕하세요. 솔직한후투티192입니다.

    동료에게 솔직하게 말하는건 어떨까요?

    솔직하게말하되 좋게좋게 말한다면 동료도 이해해줄것입니다.

    예를들어 친구야 난 너가 너무좋은데 이런점도좋고 저런점도좋고 (앞에는 칭찬을먼저 말하고) 질문자님의 푸념을들었을시 힘든점을 말한다면좋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일 등으로 바쁘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듣는 기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