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동료가 해결되지 않는 푸념을 자꾸만 해요, 처음엔 들어줬는데 반복되다보니 지치네요..어떻게 해야할까요?
옆에 동료가 푸념을 자꾸만 해요~ 처음엔 공감도 해주고 맞장구도 쳐주며 들어줬는데 이게 반복이 많이 되다보니 저도 덩달아 힘들어지고 지치네요. 그리고 가장 별로인게 바쁠때도 눈치없이 그렇게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일단 무시하고 제 할일 했는데~ 어떻게 해야 서로 의도 안상하고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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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변에서만난두루미9116입니다. 그냥 사실대로 이야기하세요 이야기안하고 그냥 피하고 무시하고 건성으로 하면 동료는 자기 제생각만해서 자신을 무시한다고 오해할수가 있어요 그래서 사실대로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하는것이 이야기할때만 서운하고 다음에는 좋아질겁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후투티192입니다.
동료에게 솔직하게 말하는건 어떨까요?
솔직하게말하되 좋게좋게 말한다면 동료도 이해해줄것입니다.
예를들어 친구야 난 너가 너무좋은데 이런점도좋고 저런점도좋고 (앞에는 칭찬을먼저 말하고) 질문자님의 푸념을들었을시 힘든점을 말한다면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