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들고다니는 등산스틱관련.
지하철,버스등을타면 노인들이 두부류가잇습니다.정말 몸이불편해 스틱,지팡이를 짚고다니는분들,혹
은, 웬만한 젋은사람보디 훨씬 멀쩡하나 일부러 들고다니는 사람 이중 일부는 바로 뒤에 사람이오는
데 위험하게 휘두르는 예의없는 노인들도 일부있습니다. 이 등산스틱이 개인으로 구입한거 외에도 65
세 이상이 되면 한국거튼 겅우는 법적 노인이잔아요? 그리되면 스틱,지팡이도 의료기기로 일괄적으
로 무상지급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한국에서 65세 이상은 법적으로 노인으로 분류됩니다. 그러나 등산 스틱이나 지팡이는 일반적으로 개인이 필요에 따라 구입하는 물품이며, 의료기기로 무상 지급되는 경우는 아닙니다. 의료기기로 분류되어 국가에서 지원하는 지팡이나 보조 기기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건강보험이나 복지 제도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인들이 사용하는 등산 스틱이나 지팡이는 대부분 개인의 선택에 따라 구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경우, 안전을 고려하여 타인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등산스틱이나 지팡이와 같은 보조기구는 의료기기로 분류되지만, 의료기기 무상 지급은 대부분의 경우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고,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일부 보조기구는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될 수 있지만, 대부분은 개인이 구매해야 하며, 무상 지급은 제한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성민 의사입니다. 등산 스틱이나 지팡이는 보행이 불편할 때 도움을 주는 도구로, 특히 노인분들이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이 도구들은 개인이 필요에 따라 직접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국에서는 65세 이상이 되면 노인으로 분류되지만, 지팡이나 등산 스틱이 의료기기로 일괄 무상 지급되는 제도는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다만, 건강보험제도와 연계된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일정 부분 비용을 지원받는 경우는 있을 수 있어요. 이렇게 지원받는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특정한 의료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병원을 통해 처방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때문에 병원에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보조 기구를 추천받고, 필요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대중교통에서 스틱을 휘두르며 예의 없는 행동을 한다면, 이는 개인의 매너와 관련된 문제로, 주변의 안전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죠.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65 세 이상이 되면 한국에서는 노인인데 스틱,지팡이도 의료기기로 일괄적으로 무상지급되는지 궁금하셨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스틱, 지팡이는 의료기기가 아니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무상지급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일부 지방자치제 병원등에서 자체적으로 실행을 할 수는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