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 다닐 때 국기에 대한 맹세를 외우고 암송한 기억이 있는데요. 언제 부터 인가 이 국기에 대한 맹세가 없어진것 같더라구요. 이것이 없어진 배경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는 아직까지 존재합니다. 정부의 동식 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 시 국기에 대한 맹세를 낭독합니다.
예전 군사 정권 시절에는 애국심 고취한다고 어린이나 학생들에게 암송하도록 했는데, 요즘은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국민들이 국가 혹은 공동체에 대한 관심 보다 개인에게 관심커지고 더 큰 가치를 가지기 시작하면서 점차 사라진걸로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