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과 맥주는 왜 꼭 같이 먹나요
우리가 흔히 치킨을 사면 맥주하고 공매 먹잖아요 왜 꼭 치킨과 맥주는 같이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비장한불곰41입니다.
딱히 이래서 같이 먹는다 하는건 힘들거 같습니다다만 치킨을 파는데 콜라만 가지고는 사람을 모의는데 한계가 있었을 것입니다. 치킨집 차려놓고 콜라만 준다면 애들이나 가겠지요 그러면 망할 확률이 높지않겠습니까? 매출 증대를 위한 무언가가 필요했을겁니다. 그래서 술과 치킨의 만남이 이루어졌지 않았을까 추측 해봅니다.헌데 우리가 소주는 주로 식사자리에서 먹는게 익숙합니다.
맥주는 자체로 배가 불러서 식사자리에서는 좀 부담스럽습니다.
도수 높은 소주는 밥과함께 도수낮은 맥주는 적당히 허기를 달래준 2차 이후엔 도수 낮은 맥주로 먹다보니 치킨집 사장님과 호프집 사장님의 매출 증대를 위한 치맥 문화로 발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맛으로 궁합을 따지면 맥주와 치킨은 좋은 조합이나 건강을 생각한다면 치맥의 유혹을 뿌리칠 강건한 정신력을 기르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워니쭈니입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치킨이 느끼하다보니
맥주랑 잘 어울려 자연스레 많은사람들이
치맥을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상관없는 팁이지만 소주와 피자도 은근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돌고래292입니다.
치킨은 양에 속하는 음식이고 맥주는 음에 속하는 음식이죠. 그래서 음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치킨과 맥주는 궁합이 서로 잘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입니다.
생각만 해도 벌써 군침이.도네요
제.생각엔 꼭 같이.먹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치킨의.느끼함을 맥주의 탄산이 잘 어울려 먹는거죠
안녕하세요. 유소유소유입니다.
업체의 교묘한 상술 아닐까요? 치킨과 맥주를 먹는 사람도 치킨과 소주를 먹는 사람도
치킨과 탄산음료를 먹는사람도...반드시 치킨과 맥주를 같이 먹으란 법은 없습니다.
아마 치킨의 느끼함이 탄산이 조금 잡아주니 맥주를 많이 마시는것 같아요.. ㅎㅎ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원래는 치킨과 맥주가 아니라 치킨과 콜라의 조합이었습니다
누가 만든게 아니라 치킨집에서 치킨을 시키면 서비스로 흔하게 끼워주던게 콜라였기 때문입니다
그게 이제 시간이 지나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서
콜라에서 맥주로 변합니다
물론 아직도 치킨집에서 치킨 시키면 콜라를 서비스로 끼워줍니다
콜라도 그렇고 맥주도 그렇고 탄산이 들어있습니다
아마 기름에 튀긴 닭, 즉! 치킨의 느끼함을 탄산이 잡아준다는 생각에 그런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강리버갱입니다.
궁합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치킨과 맥주는 풍을 유발하는
음식이기에 피합니다
뭐든 건강 저해 요인들은 안먹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고양이284입니다.
치킨과 맥주는 마치 실과 바늘같이 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조합입니다. 물론 무조건은 아니니 더 좋은 조합을 찾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