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냥이이구 2달정도 된냥이에요.
발톱도 이미 잘랐는데 침대에 누어있다가 냥이가 급속도로 달리면서 이마를 할퀴었는데 이때 이마가 두곳이 찢어졌고 눈에 뛰게 칼로 벤것처럼 됬어요.
이것땜에 당황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집중을 하면 떨리구 싱처부위가 좀 많이 쓰린데 뭐 큰일은 없겠죠? 그냥 소독만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서원 의사입니다.
엄지손가락이 떨리는 증상은 이마상처와의 연관성이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상처의 깊이에 따라 소독외에 다른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파상풍예방접종력에 따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이마와 손가락의 떨림은 연관이 없습니다. 일단 상처가 난 곳은 이차 감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소독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열감 및 통증이 심하다면 진료를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상처는 소독을 한 후에 연고를 도포하는게 좋으며 손떨림은 상처와는 무관해보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동물에 의한 상처이고 깊은 상처시라면 집에서 키우는 동물이더라도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하시어 상처를 확인하시고 항생제 처방등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상처가 나고 출혈이 나고 있다면 깨끗한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베타딘(빨간약)으로 소독해주시고 후시딘이나 에스로반 같은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위에 거즈나 메디폼으로 덮어주시면 됩니다. 상처가 크다면 집에서 처치하시기 힘드실 수 있으니 병원에 가셔서 관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해당 병변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상이 발생하는 경우 상처 확인을 위해 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동물의 발톱 등에는 피부 상재균이나 세균이 존재하며 파상풍의 위험성도 있어 적절하게 진료를 받고 필요시에는 흉터가 최소한으로 남게 봉합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파상풍이나 광견병의 증상이 벌써 발생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보이며 이의 경우
상처 부위가 근육까지 침범하거나 상처 부위 염증이 점차 심해지는 것을 보일 수
있습니다. 소독만으로도 충분할 것으로 보이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양이로
인해 상처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 최소한 파상풍 예방 접종은 받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상처가 꽤 깊다면 봉합을 해야합니다.
손이 떨리는건 이거랑은 상관없는 증상으로 보이구요.
가까운 종합병원급 성형외과가 있는 병원으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동물발톱에 상처가 생겼을 경우는 필요한 경우 항생제 복용이나 연고를 도포하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가까운 피부과에서 상처를 확인받으시고 상담해 보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우측 엄지손가락과는 큰 연관성은 없어 보입니다.
1. 상처가 봉합이 필요한 상처인지 파악을 해보는 것이 필요하며, 동물의 발톱에 다친 것이기 때문에 항생제를 처방 받아 복용하는 것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진료를 권고드립니다.
2. 손가락 떨리는 것은 아무런 관계 없는 증상입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상처를 사진으로 보여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표피만 조금 긁힌거라면 생리식염수나 수돗물로 세척만 잘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소독약은 얼굴에는 너무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상처가 깊어서 봉합이 필요한지는 양쪽으로 벌려서 벌어지는지 확인하면 알 수 있습니다.
손가락 떠시는건 연관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